1Hole

Par5, 거리 471m

Tip!

1.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좌측으로 휘어져 있어 티 박스에서 보이는 왼쪽 벙커 방향으로 180m 이상 넘겨야 한다.
2. 세컨 샷에서는 그린까지 약간의 오르막이며, 100m 지점에서 가로 지르는 건천이 있으나 시각적 함정으로 만들어 놓았을 뿐, 그린 공략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홀이다.

2Hole

Par4, 거리 393m

Tip!

1. 이 홀은 깊은 웅덩이 해저드와 숲이 우거진 우측 해저드의 슬라이스 홀이다.
2. 티 박스 앞의 해저드는 페어웨이 좌측 벙커 방향으로 120m 이상 치면 무난히 넘길 수 있다.
3. 세컨샷시 그린 뒤에 여유가 없고 80m 지점부터 우측에 큰 웅덩이 해저드가 있어 정교한 샷을 필요로 하는 홀이다.

3Hole

Par3, 거리 173m

Tip!

1. 계곡을 가로지르는 해저드를 넘겨야한다.
2. 그린 우측에는 벙커가 있어 그린 좌측 방향으로 공략해야 하며, 특히 앞 핀일 경우 그린 앞에 떨어지면 뒤로 내려오는 경우가 있어 정교한 샷을 요하는 홀이다.

4Hole

Par5, 거리 523m

Tip!

1. 티잉 그라운드가 우측 장락산을 바라보고 있어 페어웨이 중앙 IP 깃대를 보고 샷을 해야 드로우가 걸려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 할 수 있다.
2. 세컨 샷 또한 그린 앞에 좌우로 가로지르는 해저드가 있어 180m~200m까지 끊어서 샷을 해야 그린까지 공략을 무난하게 할 수 있는 홀이다.

5Hole

Par4, 거리 400m

Tip!

1. 오르막 우측 dog-leg 홀로 우측 여유가 많지 않는 홀이다.
2.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이는 우측벙커는 200m이상 샷을 하면 넘길 수 있다. 우측의 나무와 러프의 공간이 없으므로 좌측 벙커를 보거나 벙커와 벙커사이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샷을 하면 공략이 쉬워진다.
3. 세컨 지점부터는 그린 앞 좌측 벙커와 해저드를 조심해야 하는 홀이다.

6Hole

Par3, 거리 175m

Tip!

1. 데일 코스 시그니쳐 홀로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PAR3 홀이다.
2. 내리막 홀이라 거리는 짧지만 그린의 난이도가 높아 정교한 퍼팅을 필요로 하는 홀이다.

7Hole

Par4, 거리 328m

Tip!

1. 우측 해저드로 인해 심리적으로 좌측으로 공략해야 하는 홀처럼 보이지만 세컨 지점에 좌측 벙커가 있어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2. 그린이 중앙부터 내리막이기 때문에 그린 공략시 짧은 샷이 유리한 홀이다.

8Hole

Par4, 거리 351m

Tip!

1. 좌측 dog-leg 홀로써 좌측 해저드와 벙커를 넘기는 거리가 200m라 공격적으로 티 샷을 한다면 행복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홀이다.

9Hole

Par4, 거리 405m

Tip!

1.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길고 드넓은 페어웨이를 연상하며 중앙으로 호쾌한 티샷을 구사할 수 있는 홀이다.
2. 세컨 샷에서는 해저드를 넘겨야 짜릿함을 맛 볼 수 있는 홀이다.
3. 그린에서는 정교함을 요하는 홀이다.